THE 배그핵 DIARIES

The 배그핵 Diaries

The 배그핵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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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핵인 것 같다'라고 바로 차단하는 것이 아닌 엄연히 계약관계로 맺어진 해외 파트너인 만큼 핵 사용의 명백한 증거를 들이밀고 차단을 박아야만 한다는 것. 다만, 당연히 경기가 끝난 후부터 정지 공지가 올라간 나흘 간 해당 사건에 대해 알아본다는 등의 공지도 안 한 것은 일말의 옹호의 여지조차 없다.

현재너무 높은 정확도로 인하여 신고누적벤을 당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소지한 게 아니라 떨어져 있는 걸 붙이는 식이다 보니 해당 유저를 잡아도 프라이팬을 소지하고 있지는 않다.

시간이 지나 개발이 진행되고 인기가 더 높아지면서 핵 종류도 다채로워지고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발 핵의 경우 이미 드래곤볼이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워즈 등 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별별 해괴한 핵들이 가득하다.

게임 출시 이전에 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에 관한 브렌던 그린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았다.

라이엇 담당자 : 어차피 롤헬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레이팅) 올라갈 애들은 올라간다.(사태의 심각성을 인지조차 하지 못 하고 있었음)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팀원의 협력을 통해 승리하는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정 유저가 핵이라고 지목당한다면 무조건 신뢰하지는 말고 아래의 방법 등을 사용해 검증해봐야 한다. 핵이 없는 팀에서도 배신은 할 수 있다.

(과거에 핵문제로 플레이 유저들이 많이 빠지거나 다른게임으로 갈아타는 등의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우회하는 방법도 있어서 파일변조 감지로도 잡을 수 없을 서든핵 정도라고 한다. 무반동 관련 핵에서도 킬캠에서 아무리 흔들리더라도 처음에 맞추거나 찍힌 곳으로 박히게끔 만들어서 서버를 통해서 보는 킬캠은 무용지물이다. 이는 애초의 게임 설계 때, 다양한 연산 및 수행을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에서 담당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크다.

또한 몇몇은 게임에서 밴 당한 기록이 있음에도 배틀그라운드를 여전히 플레이하는 중인 유저도 찾을 수 있다.

메모리핵 : 오버워치 프로그램을 뜯어 상대 플레이어의 좌표를 알아내고, 그 쪽으로 에임을 쏘게 하는 방식이다.

순간이동: 캐릭터의 이동을 검증하지 않기에 구현 가능한 핵이다. 자신의 캐릭터를 크로스헤어가 가리키는 지점으로 순간이동시킨다. 이후에 이 핵은 좌표를 설정하여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방식도 나오게 되었고, 파쿠르 관련 코드를 악용한 것인지 파쿠르를 사용하여 좌표로 순간이동하는 형태의 핵도 있다.

대표적으로 중화기병 같은 경우에는 체력이 상당히 높고 라인하르트와 비슷한 돌진까지 가능해서 악용하면 상당히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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